함평교육지원청, 초·중학교 진로교육 업무 담당자 협의회 개최
상태바
함평교육지원청, 초·중학교 진로교육 업무 담당자 협의회 개최
  • 최용남 기자
  • 승인 2020.05.08 1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진로교육 지원 방안 모색
▲함평교육지원청은 지난 7일 진로교육 지원 방안 모색을 위한 초·중학교 진로교육 업무 담당자 협의회를 열었다.(사진제공=함평교육지원청)
▲함평교육지원청은 지난 7일 진로교육 지원 방안 모색을 위한 초·중학교 진로교육 업무 담당자 협의회를 열었다.(사진제공=함평교육지원청)

[뉴스깜]최용남 기자=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은 지난 7일 진로교육 지원 방안 모색을 위한 초·중학교 진로교육 업무 담당자 협의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8일 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완)에 따르면 이날 협의회는 등교 개학을 앞두고 2019학년도에 교육지원청과 함평나비진로체험지원센터가 각 학교에 지원한 진로교육 지원 현황을 나누는 동시에 2020학년도에 개선 및 추가로 반영될 부분에 대한 학교별 의견을 나누고자 개최됐다.

김완 교육장은 협의회에 참석한 20여명의 교사들에게 “누구도 가 보지 않은 길을 가시느라 노고가 많다”는 격려를 시작으로 “진로교육 발달 단계상 초등학생은 진로인식, 중학생은 진로탐색 단계로 진로교육의 중요성이 매우 크다”고 강조했으며 또한 “코로나 19로 인한 진로체험 활동 시에는 체험 방법, 참석인원, 체험공간에 대한 안전성을 충분히 검토한 후 실시하기”를 당부하면서“선생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학교급에 맞는 진로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협의회에 참석한 한 초등학교 교사는 “초등학생에게는 강연형 보다는 직접 체험하는 방식의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해주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가 높을 것 같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올해 전입한 중학교 진로교사는 “교육지원청의 진로교육에 대한 애정과 학교별 맞춤형 지원 노력에 감동해서 앞으로 더 진로교육에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나눴다.

함평교육지원청은 위탁 운영 방식인 함평나비진로체험지원센터와 진로담당교사와의 정기적 협의회를 통해 학교 현장의 의견을 즉각적으로 반영하는 등 학교급별, 각 학교별 맞춤형 진로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학교별로 희망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신청받아 자유학기제와 연계하여 지원 예정이며, 또한 마을교육공동체와 연계한 휴먼라이브러리(사람책) 기반 조성으로 진로교육의 장을 확충할 계획이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