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교육지원청, 학습코칭 강사 학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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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교육지원청, 학습코칭 강사 학습 지원
  • 최병양 기자
  • 승인 2020.05.12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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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코칭 강사 3명 채용해 학생 학습 공백 최소화 노력
▲화순교육지원청은 지난 7일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습코칭 강사를 활용한 학습 지원을 한다.(사진제공=화순교육지원청)
▲화순교육지원청은 지난 7일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습코칭 강사를 활용한 학습 지원을 한다.(사진제공=화순교육지원청)

[뉴스깜]최병양 기자=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은 지난 7일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습코칭 강사를 활용한 학습 지원을 한다고 12일 밝혔다.

화순청의 학습코칭 강사 지원은 지자체의 예산 지원으로 3년째 지속 운영하고 있으며, 온라인개학 및 등교 연기의 상황 속에서 기초학력 부진학생의 학습 공백이 커질 것을 우려해 학교 또는 가정을 찾아가는 학습을 강행하기로 했다.

학습코칭 강사는 전년도 2명에서 1명을 충원한 3명을 채용했으며, 교원 자격을 갖춘 자를 선발하여 문자 미해득자 등 기초학력이 부진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학습코칭이 되도록 주 2~3회, 회당 2시간씩 지속 지원한다.

사전 학생의 실태를 파악하고 가정의 동의를 얻어 희망하는 장소 및 시간에 맞춰 일대일 맞춤형 수업을 진행해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원격수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을 교육과정 내 시간에 지원함으로써 수업 공백을 채워주고 있다.

학습코칭을 받고 있는 춘양초 학생은 “선생님과 함께 수업하지 못하고 원격수업만 하고 있어 힘들었는데, 선생님이 직접 찾아와서 모르는 것을 알려주시니 이해도 빨리 되고 재미있다” 며 학교 등교를 손꼽아 기다린다고 했다.

최원식 화순교육장은 “원격수업 및 등교수업 준비를 위해 학교 현장의 모든 교직원이 고군분투 노력하고 있으나, 급변하는 상황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어, 특히 학생들의 안전 확보 및 학습 공백이 최소화 되도록 각 팀 및 센터에서 학교 현장 및 학생을 직접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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