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교육지원청, 국립 5·18 민주 묘지 합동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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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교육지원청, 국립 5·18 민주 묘지 합동 참배
  • 최병양 기자
  • 승인 2020.05.1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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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교육지원청은 14일 직원 30 여 명과 함께 국립 5·18 민주 묘지를 찾아 합동 참배했다.(사진제공=화순교육지원청)
▲화순교육지원청은 14일 직원 30 여 명과 함께 국립 5·18 민주 묘지를 찾아 합동 참배했다.(사진제공=화순교육지원청)

[뉴스깜]최병양 기자=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은 5·18 민중항쟁 40주년을 맞이하여 14일 오전 직원 30 여 명과 함께 국립 5·18 민주 묘지를 찾아 합동 참배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배는 5·18 민주화 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민주화를 위해 희생한 오월 영령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헌화와 분향을 시작으로 오월 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참배를 마친 직원들은 묘지 주변을 순회하며 영령들의 묘소에 헌화를 하며 추념하였다. 이 땅의 민주화를 위해 희생한 넋을 위로하고, 항쟁의 과정에는 민주 시민과 학생들의 희생과 참여가 있었다는 사실을 기억했다.

최원식 교육장은 “화순의 학생들에게 5·18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학생들의 올바른 역사교육을 강화하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순교육지원청은 5·18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고 실천하는 민주시민을 양성하고자 전라남도교육청과 5·18기념재단에서 제작, 발행한 도서 2,000권을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 학생을 대상으로 배부하여 계기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7월 중에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5·18 민주화운동 기념 연극을 상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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