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월야중, 아로마테라피 향기 치료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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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월야중, 아로마테라피 향기 치료 체험
  • 김필수 기자
  • 승인 2020.07.2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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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월야중학교는 21일 학생들에게 치유와 휴식을 위한 아로마테라피 향기 치료 체험을 실시했다.(사진제공=함평월야중학교)
▲함평월야중학교는 21일 학생들에게 치유와 휴식을 위한 아로마테라피 향기 치료 체험을 실시했다.(사진제공=함평월야중학교)

[뉴스깜]김필수 기자= 함평월야중학교(교장 정은주)는 21일 비아로마 이순애 대표를 초청 학생들에게 치유와 휴식을 위한 아로마테라피 향기 치료 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학생들은 우리나라 아로마테라피 활용 현황과 피부적용, 발향요법, 천연아로마 향수 만들기, 천연모기 퇴치제 및 버물리, 시즌별 아로마 활용법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쑥, 감꽃, 장미꽃, 아카시아꽃 그밖의 다양한 식물들의 잎과 뿌리가 정서 치유에 얼마나 효과적인지 알게 되었으며, 꽃과 잎을 우린 용매와 정제수 등의 재료를 통해 건강에 좋은 제품을 만들어 보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식물에서 추출된 향기를 통해 심리적 안정을 추구하고, 생활 속 용품들을 완성함으로써 성취감을 경험하게 하고, 또한 지난 2월에 화장품계열 첫 국가고시인 맞춤형 화장품조제 관리사란 새로운 직업을 알게 됐다.

“향기 요법을 통해 심신을 안정 시켜준다”는 뜻의 아로마테라피는 최근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힐링을 제공하고 있다.

체험에 참여한 1학년 한 학생은 “평소 아로마 향기에 관심이 많았는데 직접 체험해보니 더욱 흥미가 생기고, 하루 종일 마스크 쓰고 수업하느라 힘든데 냄새를 맡으니 기분이 더 좋아 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성애 교사는 “운동을 하면 기분이 좋아지듯이 아로마 향기도 기분 전환 등 심리적 안정을 주고, 요즘처럼 학교생활과 공부에 지쳐있는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순애 파비아로마 대표는 고흥출신으로 원광대학교 약학대학원 한약학과 박사로 졸업하고, 광주롯데백화점 문화센터 천연화장품 강의를 시작으로 대한민국 우수제품 박람회 전시, 대나무박람회와 서울 기프트쇼 코엑스 천연비누 전시, 광주신세계백화점과 홍콩 베이징 등 수많은 강의와 전시를 비롯해서 국립순천대학교 천연화장품 공모전 우수상, 광주 대표 수공예품 공모전 광주광역시장상 등을 수상하며 지금까지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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