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교육지원청, 나도강사! 나도저자! 책 출판 교사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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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교육지원청, 나도강사! 나도저자! 책 출판 교사 간담회
  • 조병남 기자
  • 승인 2021.01.08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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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교육지원청은 지난 7일 2020. 나도강사! 나도저자! ‘교실혁신 전남교사, 한 권의 책이 되다’ 책 출판 교사들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사진제공=진도교육지원청)
▲진도교육지원청은 지난 7일 2020. 나도강사! 나도저자! ‘교실혁신 전남교사, 한 권의 책이 되다’ 책 출판 교사들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사진제공=진도교육지원청)

[뉴스깜]조병남 기자=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이문포)은 지난 7일 2020. 나도강사! 나도저자! ‘교실혁신 전남교사, 한 권의 책이 되다’ 책 출판 교사들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8일 진도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서 「보배로운 교사생활」, 「선생님의 8시간」, 「고사리의 꿈」을 집필한 세 팀의 전문적학습공동체 교사들이 책의 기획부터 학교혁신에 대한 고민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학교혁신은 교실에서 묵묵히, 치열하게 아이들과 일상을 공유하는 교사의 삶”이라는 생각으로 「보배로운 교사생활(이성호 외 4명)」을 기획한 이성호(진도서초) 선생님은 진도의 서로 다른 작은 학교에서 학교혁신을 꿈꾸는 선생님들을 찾기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숨어있는 고수들이 만났고, 이후 “같은 고민을 하는 선생님들과 만나 토론하고 실천하는 과정에서 모두가 성장했다”고 말했다.

학생들과 시작하는 아침 첫 만남부터 하교, 수업연구와 준비까지 선생님의 하루를 다양하고 재미있게 구성한 「선생님의 8시간(이규민 외 4명)」은 교육과정을 오랫동안 연구하고 실천한 선배교사부터 2020년 새내기 신규교사까지 힘을 모은 책이다.

“교사는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하고, 실천하는 교육과정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김연중(석교초) 선생님은 “후배 교사들의 열정과 재능이 더해져 의미있는 결과가 나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치열하게 헌신하는 교사들을 만나는 것은 감동적이고 설레는 일”이다는 이문포 진도교육장은 “진도교육을 움직이고 변화시키는 것은 끊임없이 성찰하고 실천하는 교사들이다”라며 2021년에도 진도학교혁신에 함께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