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슬기로운 집콕생활 꾸러미’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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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슬기로운 집콕생활 꾸러미’ 지급
  • 최병양 기자
  • 승인 2021.01.27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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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유·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 72명 대상
▲화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슬기로운 집콕생활 꾸러미’를 지급했다.(사진제공=화순교육지원청)
▲화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슬기로운 집콕생활 꾸러미’를 지급했다.(사진제공=화순교육지원청)

[뉴스깜]최병양 기자=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 특수교육지원센터는 관내 유·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 72명을 대상으로 ‘슬기로운 집콕생활 꾸러미’를 지급했다.

매년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운영하던 방학프로그램이 코로나 19로 인하여 대면 프로그램 진행이 어려워 가정에서 할 수 있는 겨울방학 꾸러미로 프로그램을 대신한 것이다.

꾸러미는 학생들의 생활연령 및 수준에 따라 간단한 만들기나 컬러링북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가정에서 보호자와 함께할 수 있도록 꾸러미 내용과 활용 방법 등이 적힌 안내문도 함께 동봉했다. 또한 수령 방법을 방문 수령과 택배 수령 중 선택할 수 있게 하여 학부모들의 편의성을 고려했다.

꾸러미를 신청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겨울방학을 즐겁고 알차게 보내는데 많은 보탬이 될 것 같다.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택배 수령을 선택해서 편하게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최원식 교육장은 “코로나 19로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없어 매우 아쉽지만 각 가정에서 가족들과 함께 꾸러미 활동을 통해 즐겁고 유익한 방학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모두 함께 이 어려움을 이겨내고 마스크 없이 함께 웃고 이야기할 수 있는 그 날이 하루빨리 올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