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정원주 중흥그룹 부회장에게 명예박사 학위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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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정원주 중흥그룹 부회장에게 명예박사 학위 수여
  • 김필수 기자
  • 승인 2021.09.28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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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및 국가경제발전 기여, 사회공헌 등의 공로 인정받아
▲조선대학교는 28일 정원주 중흥그룹 부회장에게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했다.(사진제공=조선대학교)
▲조선대학교는 28일 정원주 중흥그룹 부회장에게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했다.(사진제공=조선대학교)

[뉴스깜] 김필수 기자=조선대학교는 28일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주택산업발전을 통한 지역 및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한 정원주 중흥그룹 부회장에게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이날 열린 명예박사 학위 수여식은 정원주 중흥그룹 부회장, 민영돈 총장을 비롯해 대학 구성원, 내외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수여식은 정진철 대학원장의 약력 소개를 시작으로 학위기 수여, 축사, 축하패 수여 및 환영사 순으로 이뤄졌다.

조선대는 훌륭한 기업경영인이자 우리나라 주거문화 창달과 주택산업발전 등 지역 및 국가경제발전에 공헌하고 사회공헌활동, 나눔 문화를 선도해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정원주 중흥그룹 부회장의 공로를 인정해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조선대학교 경영대학원 건설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한 정 부회장은 건설업에 평생을 바친 전문 경영인으로 주택건설업을 시작한 이후 중흥그룹을 지역 최고의 건설회사로 키워 광주·전남은 물론,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

특히 기업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수년 동안 우수한 인재와 튼튼한 자본금을 바탕으로 신기술 개발과 후진 양성을 위해 대학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또한, 지역 우수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지역 대학교 출신자를 우선 채용하는 제도를 시행해 지역 사회에 큰 기여를 했다.

정원주 부회장은 “조선대학교가 개교 75주년을 맞는 기념식에 명예로운 학위를 받을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 뜻깊은 명예 경영학 박사 학위가 기업경영에 매진해 사회공헌과 참 경영을 실천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여 국가와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는 아름답고 존경받는 기업이 될 것을 다짐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대학과 지역 기업이 동반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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