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재구 시인, 15명의 순천청년과 함께하는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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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구 시인, 15명의 순천청년과 함께하는 전시회 개최
  • 이기장 기자
  • 승인 2021.12.30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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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전문 갤러리 ‘은하수’에 수 놓아진 사랑의 별자리
▲순천시는 2022년 1월 31일까지 창작예술촌 1호에서 ‘은하수 속으로 날아온 사랑의 시’ 전시회를 개최한다.(사진제공=순천시)
▲순천시는 2022년 1월 31일까지 창작예술촌 1호에서 ‘은하수 속으로 날아온 사랑의 시’ 전시회를 개최한다.(사진제공=순천시)

[뉴스깜]이기장 기자=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2022년 1월 31일까지 창작예술촌 1호(순천시 옥천길 19)에서 ‘은하수 속으로 날아온 사랑의 시’ 전시회를 개최한다.

지난 8월 창작예술촌 1호 레지던시 작가로 순천시와 업무협약을 맺은 곽재구 시인은 11월 ‘가을의 시, 가을의 꿈’이라는 첫 번째 전시를 성황리에 마치고, 세대가 소통하고 지역 청년 예술가들이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약 한 달간 지역 청년 작가 15인과 함께 두번째 전시 ‘은하수 속으로 날아온 사랑의 시’를 준비했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다양한 시선과 대상을 담은 ‘사랑’으로, 곽재구 시인이 십여 년 전 직접 마시던 커피잔에 새긴 글귀와 참여작가들이 직접 손 글씨로 꾸며낸 복고풍 전시 작품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곽재구 시인은 “시가 우리 삶에서 멀리 있는 이즈음에도 밤을 새워 시를 쓰는 문청들이 있다”며 “이들이 지닌 사랑의 숨결을 담은 자작시들과 그 꿈을 격려해 달라”며 전시회 개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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