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의 반란인가? 예산 지원 폭탄 공약인가?
[뉴스깜]양 재삼 기자 = 이정현흐보가 초반부터 돌풍을 이어가다 당선이 확정 됬다.
7·30재보선 전남 순천?곡성 지역에 출마한 이정현이 상대후보인 서갑원을 큰 표차이로 앞서고 있어 당선 가능 여부에 초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었다.
30일 11시 35분 현재 진행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개표에서 전남 순천·곡성 지역구에서 새누리당 이정현 후보가 당선 됬다.
이번 7.30 재보선은 새누리당의 압승으로 끝났다 .
이에 새정치 민주연합은 지난 6.4 지방성거에 이어 전략 공천으로 또한번 폐배를 안게 됬다.
특히 지난 6.4 지방 선거에는 광주 광역시장을 7.30 재보선엔 광주 광산을에 전략공천을 한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보인다.
새정치 민주 연합 김한길 안철수 공동 대표는 어떠한 방법으로든 책임을 질수 밖에 없게 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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