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마트 등 여성들의 이용빈도가 높은 시설 대상

[뉴스깜] 송우영 기자= 전남 순천경찰서(서장 김홍균) 여성청소년과에서는 국정과제인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관내 대형 마트 등 여성들의 이용빈도가 높은 시설을 대상으로 여성 안심 주차장 설치 협조를 당부했다.
여성 안심 주차장은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예방을 위해 비상경보장치와 함께 출입구 가까운 곳에 설치했으며, 이용객들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여성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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