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교육지원청, 함평마을학교 대표자 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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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교육지원청, 함평마을학교 대표자 협의회 개최
  • 최용남 기자
  • 승인 2020.04.20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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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학교강사 온라인학습을 위한 지원 강화
▲함평교육지원청은 20일 엄다면 오선박주권역 다목적복지센터에서 함평마을학교 대표자 협의회를 가졌다.(사진제공=함평교육지원청)
▲함평교육지원청은 20일 엄다면 오선박주권역 다목적복지센터에서 함평마을학교 대표자 협의회를 가졌다.(사진제공=함평교육지원청)

[뉴스깜]최용남 기자= 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 완)은 20일 엄다면 오선박주권역 다목적복지센터에서 함평마을학교 대표자 협의회를 갖고 온라인 개학에 따른 긴급돌봄 프로그램 운영 및 마을학교 강사의 원격학습도우미 참여로 안전하고 내실있는 돌봄교실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마을학교 대표들은 온라인 개학에 따른 마을학교의 운영 방향 및 지원 방안과 등교 개학에 대비하여 마을학교 대표․강사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원격연수 참여도 논의했다.

특히, 긴급돌봄 수요의 증가로 인력이 부족한 학교를 돕기 위해 학생들의 건강상태 확인, 방역, 온라인 컨텐츠 활용 안내, 마을학교 프로그램 운영, 원격학습 도우미 참여 등 다양한 활동으로 학교에 도움이 되고자 했다.

이에 따라 함평교육지원청에서는 11개 마을학교에 학생들의 마을학교 교육활동 참여 및 등교 개학에 대비하여 환경 위생 강화를 위한 체온계와 손 소독제, 긴급돌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보드게임, 문해·수해력 자료를 지원하여 대표들에게 전달했다.

다움숲 마을학교 윤선명 대표는 온라인 개학으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이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하여 마을학교에서 함께할 수 있는 부분을 고민했으며, 학교․교육지원청과 협의하여 참여하게 되었다고 했다.

함평마을학교는 마을 특성에 따른 마을형 2교, 학교주도형 2교, 센터형 1교 등 총 11개의 마을학교가 운영되고 있으며, 마을학교와 학교·군·면·지역아동센터·유관기관과 함께하는 지역교육협의체를 활성화하여 지역사회 배움·돌봄 환경 구축 및 동반 성장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김완 교육장은 “코로나19 확대로 인한 온라인 개학 등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따라 학교와 마을의 협력 및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고, 학생들의 학습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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