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관원 전남지원, 긴급 농촌 일손돕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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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관원 전남지원, 긴급 농촌 일손돕기 나서
  • 김필수 기자
  • 승인 2022.05.16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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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양파 재배 농업인, 일손돕기로 큰 시름 덜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16일 영농철 긴급 일손돕기에 나섰다.(사진제공=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16일 영농철 긴급 일손돕기에 나섰다.(사진제공=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뉴스깜] 김필수 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지원장 황규광, 이하 ‘농관원 전남지원’)은 16일 영농철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업인을 돕기 위해 긴급 일손돕기에 나섰다.

농촌 고령화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외국인 근로자 등 일손 구하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무안군 청계면 월선리 소재 양파 재배 농가를 찾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직원 50여명이 기쁜 마음으로 동참해 양파 수확, 영농폐기물 수거 등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해당 농가는 ”한창 일손이 많이 필요한 시기여서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도움을 주셔서 한시름 놓았다.“며 농관원에 고마움을 전했다.

황규광 전남지원장은 “오늘 일손돕기에 적극 참여해 준 직원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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