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적자 가속화
[뉴스 깜]주영순 국회의원(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새누리당 전남도당위원장)은 4월 28일(화),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 받은 ‘사회적 기업 지원제도 관련 자료’를 분석하여 제도 시행에 따른 법적·제도적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사회적 기업은 2011년 644개에서 2012년 774개, 2013년 1,012개로, 매년 증가해 왔으나, 영업이익은 2011년 –1억4천7백만원, 2012년 –1억2천2백만원, 2013년 –1억1천5백만원으로 매년 계속 적자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회적 기업이 생산한 제품에 대한 공공기관의 2013년 구매실적은 약 2,632억원으로서 공공기관 전체의 구매액 38조 8천억원의 0.6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회적 기업이 생산한 제품에 대한 공공기관의 2013년 구매실적은 약 2,632억원으로서 공공기관 전체의 구매액 38조 8천억원의 0.6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회적 기업강래성기자 = 이 생산한 제품에 대한 공공기관의 2013년 구매실적은 약 2,632억원으로서 공공기관 전체의 구매액 38조 8천억원의 0.6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회적 기업이 생산한 제품에 대한 공공기관의 2013년 구매실적은 약 2,632억원으로서 공공기관 전체의 구매액 38조 8천억원의 0.6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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