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땅에서 미래를 일구는 전남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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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땅에서 미래를 일구는 전남교육
  • 양재삼
  • 승인 2015.06.03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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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 ‘2015. 대한민국 귀농귀촌·농식품 일자리 박람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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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깜]양재삼 기자 =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5일부터 7일까지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리는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2015 대한민국 귀농귀촌·농식품 일자리 박람회’에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는 급증하는 귀농귀촌에 따라 미래성장 산업으로서의 농업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열린다.

 

전남도교육청에서는 강진 옴천초와 보성 낙성초가 참여한다. 강진 옴천초는 ‘힐링산촌유학’과 관련한 특색교육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귀농귀촌 자녀 교육을 위한 1:1 맞춤형 상담을 한다. 또, 보성 낙성초는 ‘무지개학교’와 관련된 숲체험, 사계절 체험학습 운영 사례를 귀농 학부모가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

 

장만채 교육감은 “희망찬 전남의 미래를 설계하고, 전남의 아이들을 대한민국의 당당한 인재로 키울 것”이라며 “농어촌학교 교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해 귀농귀촌인들이 자녀교육에 전혀 걱정을 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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