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행정/자치
허무 공예명인, 담양군에 가야금 20대 기증“군민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위해”
이종열 기자 | 승인 2019.03.14 14:01
허무 공예명인이 담양군에 가야금 20대를 기증했다.<사진제공=담양군>

[뉴스깜]이종열 기자= 가야금과 거문고 등 전통 현악기를 제작하고 있는 허무 공예명인이 담양군에 가야금 20대를 기증했다.

담양읍에서 국악사를 운영하는 허무 명인은 (사)담양군공예인협회 이사장으로 활동하며 지역공예의 발전과 공예인 의식 함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전라남도 공예품대전을 주관하며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등 공예문화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고 있다.

허무 명인은 “이번 기증이 전통악기의 소중함을 알리고 군민들이 가야금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담양군은 지정기탁 기부심사 심의 등 절차를 거친 후 대나무악기 연주자 양성과정 일환으로 가야금 과정을 개설하고 신청자를 접수받아 운영할 예정이다.

담양군 관계자는 “담양은 인문학교육특구로 군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며 “이번 기증을 통해 군민의 건강한 문화 예술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2013년도부터 대나무악기 연주자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금, 단소, 피리 등 악기별로 수준별 맞춤과정을 운영해 군민의 문화 예술 활동 지원과 더불어 배움을 넘어 재능기부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종열 기자  webmaster@newsggam.com

<저작권자 © 뉴스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종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뉴스깜(newsggam)  |  본사 : 광주광역시 서구 풍암순환로 188번길 27-1,3층(풍암동)  |  광주본부 : 광주광역시 서구 천변좌로 110, 4층
대표전화 : 062)222-9596  |  팩스: 062)385-9596  |  등록번호:광주 아 - 00157  |  등록일 : 2013.04.15  |  발행일 : 2013.04.15
명예회장 : 박홍기   |  대표이사/발행인 : 오명하  |  편집인 : 오명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명하
Copyright © 2013-2019 뉴스깜.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