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정 주무관, 제2회 호남을 빛낸 인물대상’ 행정부문 ‘사회복지’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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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정 주무관, 제2회 호남을 빛낸 인물대상’ 행정부문 ‘사회복지’ 대상 수상
  • 김필수 기자
  • 승인 2019.11.16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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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온갖 노력 해 온 점 높이 평가
▲ ‘2019년 제2회 호남을 빛낸 인물 대상’에서 박윤정 광주광역시남구청 행정주무관이 행정부문 ‘사회복지’ 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2019년 제2회 호남을 빛낸 인물 대상’에서 박윤정 광주광역시남구청 행정주무관이 행정부문 ‘사회복지’ 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깜] 김필수 기자=박윤정 광주광역시남구청 행정주무관이 지난 14일 광주 서구 상무리츠웨딩홀 3층 연회장에서 열린 ‘2019년 제2회 호남을 빛낸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행정부문 ‘사회복지’ 대상을 수상했다.

사단법인 대한기자협회 광주·전남협회(회장 정승현)와 어머니기자단(단장 최현숙)이 공동 주최한 ‘2019년 제2회 호남을 빛낸 인물대상’은 호남발전에 공헌한 인물 중 사회 각계각층의 추천을 받은 후보자를 대상으로 협회 기자단과 각 분야 교수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들이,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와 평가를 통해 선정하여 시상하는 호남지역 인물대상 최고 권위의 상이다.

박윤정 주무관은 사회복지 업무를 추진하면서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해왔을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온갖 노력을 해 온 점이 높이 평가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윤정 광주광역시남구청 행정주무관은 “과분한 상을 주신 대한기자협회 광주전남협회와 어머니기자단 기자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오늘의 수상은 저에게는 큰 영광이다.”라며, “더 성실히 공직생활에 노력하라는 뜻으로 알고, 지역주민 모두가 행복한 호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2019년 제2회 호남을 빛낸 인물대상’은 지난 3개월 동안 후보자 추천을 받아 13개 분야에서 43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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